퇴사1 당신이 공무원 대기업 면접을 못 보는 이유는 OO을 모르기 때문이다. 제가 회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면 스스로 퇴사하겠습니다. 기업 면접 때 '퇴사'라는 키워드를 써서 승부수를 날려본 경험이 있는가? 코로나19,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신입 사원을 뽑는 일이 적어졌다. 많은 지원자들의 스펙이 상향 평준화됐고 다들 비슷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이런 상태에서 나는 어떤 무기를 가지고 있을까? 일단 기억에 남아야 살아남을 확률이 1%라도 더 올라간다. 주의) 보수적 조직인 공무원 면접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이 전략은 옳지 않다. 후반부에 공유하도록 하자. 왜 '기업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퇴사' 하겠다는 승부수를 던져야 하는가? 만약 이 같은 승부수를 던지고 합격을 했다고 하자. 그런데 내가 생각했던 것 만큼 회사에 도움도 되지 않는 것 같고 적응도 .. 2021. 9.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