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1 북아현2구역 2332가구로 사업 속도 낸다. 분양물량 증가 확정! 인근 시세 18억 서울 도심 명품 주거지 탄생하나? 북아현2구역 기존보다 600가구 늘린 2332세대로 재개발 속도 UP 삼성물산 & 대림건설 합작 명품 탄생 2009년 사업시행 인가를 획득했지만 내부 조합 문제 등으로 장기간 지지부진 했던 사업이 속도를 내게 됐다. 북아현 2구역은 2021년 8월 23일 서대문구에 사업시행인가 변경신청서를 제출했다. 중소형 가구수를 기존 대비 600여 가구를 늘린 것이 변경안의 핵심이다. 서울 중심의 아파트에 분양을 노리는 사람들에게는 분양 물량이 늘어나게 됐다는 것이 포인트다. 건립 세대수 : 2,332 조합원 수 : 1,261 사업성 Good! 사업시행인가 변경안 제출한 사항이 올해 안에 통과된다면 2023년에는 이주와 철거가 진행 될 것이다. 2023년 이주 철거가 진행된다면 2026년에는 새 아파트에 입주하는 것.. 2021. 9.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