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최종예선1 손흥민 근육 부상 크리스탈 팰리스전 결장 가능성, 종아리 근육 염좌 회복에 얼마나 걸릴까? + PL순위 손흥민 선수는 어제 훈련 후 우측 종아리에 불편감을 느껴 실시한 검사 결과 우측 종아리 근육 염좌로 선수 보호 차원에서 금일 엔트리 제외되었습니다. -KFA- 손흥민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두 번째 경기인 레바논전을 준비하다 부상을 당했다. 아시아 최종 예선 첫 번째 경기인 이라크 전에서 홈경기임에도 0:0 무승부를 거뒀기에 절치부심하여 레바논전을 준비하다보니 부상으로 이어졌던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은 레바논과의 경기는 관중석에 앉아서 참관했고, 다행히 권창훈의 골(황희찬 어시스트)로 1:0 신승을 거두며 다행히 두 번의 홈 경기 결과 승점 4점을 따낼 수 있었다. 손흥민 우측 종아리 염좌 손흥민의 부상은 대한축구협회에서 밝혔듯이 우측 종아리 염좌로 알려졌다. 손흥민의 플레이 특성상 잦.. 2021. 9. 8. 이전 1 다음
